[작가] 오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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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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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에서 극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이 동시에 당선되었다. 2014년 서울연극제 ‘희곡아 솟아라’에 「게릴라 씨어터」가, 2016년 서울연극인 대상 극작상에 「지상 최후의 농담「이, 연극평론가 협회 BEST 3에 <괴벨스극장>이 선정되었다. <그와 그녀의 옷장>으로 2011년 밀양연극제 젊은 연출가전 대상 및 연출상을 수상했다. 2017년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로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했다. 2018년 한중합작뮤지컬 <쉼 없는 애수>의 연출로 참여했다. 희곡집으로 『레드채플린』 『B성년』(공저)이 있다.

극단 즉각반응은 공연 창작 집단이다. ‘지금, 여기’라는 동시대 아래 관객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공연을 추구한다. 공연 성격에 따라 아티스트, 예술장르, 매체와 유기적인 만남을 추구한다. <육쌍둥이>(2014), <무라>(2016), <세 자매>(2016)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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