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로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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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구로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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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일본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편집자로 일하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2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 대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색연필을 파스텔처럼 사용하는 부드러운 터치와 서정적이고 따스한 감성을 담은 그의 그림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9회 산리오 미술상과 제20회 빨간새 삽화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아기 여우와 털장갑》,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 《태어나 줘서 고마워》, 《있잖아요, 산타 마을에서는요》 등이 있다. 현재 야마나시현 후쿠토시에 ‘구로이 겐 그림책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http://www.kenoffic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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