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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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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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함께 오늘도 질문하고 대화하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토목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다니다 지금은 하브루타에 매진하며 강의와 수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지나 이제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해 주는 16살 큰딸 다연이와 사춘기로 접어들고 있는 12살 작은 딸 미경이와 함께 울고 웃고, 인생을 배워가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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