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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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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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혼자 맥주를 마시며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책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슬램덩크를 좋아하던 학창시절의 꿈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었다. 유일하게 남은 꿈은 여행이다. 그래서 여행만큼은 아직도 왼손은 거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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