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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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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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 지방 출장 도중에 틈틈이 여행하다 보니, 여행은 언제나 일과 함께 붙어 있었다. 하나에 매달려 꾸준히 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널뛰듯 관여하는 성격상 일상에 찰싹 붙어 따라오는 여행이 긴 휴식보다 나았다. 일하는 8시간과 잠자는 8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든 보고, 듣고, 즐기려 하고 있다. 그 틈새를 처음으로 열어본다. Facebook : lovelygu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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