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연

이전

  저 : 겸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취향의 끝과 끝이 몹시도 멀어서 쓰고 싶은 것도, 읽고 싶은 것도 많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해요. 아직 신에게는 다 쓰지 못한 이야기가 325153개쯤 있으니 찬찬히 제 글을 읽고 즐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겸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