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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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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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를 타는 주부이자, 회사원이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 하고 삶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자신과 남편의 마음에 집중하며 살기를 원한다. 남편과 동네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며, 내일이 오늘 같기를 소망한다. 매일 매일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정겹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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