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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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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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2년을 준비해 기자가 되었고 7년 동안 울면서 기사를 썼다. 대체로 사람이 죽거나 죽기 직전에 이를 법한 일들을 취재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좋아하기 힘든 상황을 안고 가야 하는 현실을 자주 마주한다. 일의 모순을 극복하는 데 관심이 있다. 예를 들면 빠르고 정확한 취재나 노동권 없는 인권 같은…. 2015~2016년 ‘살고 싶어서 퇴사합니다’ 시리즈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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