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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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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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재학 시절 옷 입는 데 관심이 많은 평범한 공대생이었다. 그러나 잡지, 방송 등을 통해 ‘어렵고 비현실적인’ 패션 정보들이 만연한 실태를 접한 뒤로 ‘실용적이면서 현실적인’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컬러는 공식이다』, 『쿨비즈 100% 즐기기』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패션 콘텐츠를 개발, 어렵게 느껴졌던 패션의 세계를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며 많은 패알못들의 주목을 받았다.
‘빙글’ 남성 패션 모더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퍼스널 스타일링 클래스, 중/고등학생 진로 및 기업체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outfit.oppa@gmail.com
vingle.net/outfit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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