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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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반려 식물과 함께 살고, 첼로 연주 듣는 것을 좋아하며, 독자님들의 마음에 깊이 남는 글을 쓰고 싶은 강설입니다.
저서 「아데니움, 그 무모한 사랑」
저서 「아데니움, 그 무모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