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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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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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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