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손수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 지금까지 서울에 살고 있다. 낯선 일상과 고군분투하는 사이, 이 도시는 내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가 되었다. 이따금 새로운 도시와 마을을 만나면 글을 끄적이고 부지런히 그린다. 손수민의 대표 상품 저는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 13,500원 (10%) '저는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그저 널 안아주고 싶었어 11,700원 (10%) '그저 널 안아주고 싶었어' 상세페이지 이동 그저 널 안아주고 싶었어 9,100원 '그저 널 안아주고 싶었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