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정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생.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한밤의 손님들」로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정나과(와) 인터뷰 [7문 7답] 소설가 최정나 『월wall』 인터뷰 최정나의 대표 상품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2,600원 (10%)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상세페이지 이동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8,400원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13,500원 (10%)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