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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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윤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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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인은 ‘소셜 디자이너’이면서 지역 현장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정의와 진실을 알리고자 늘 현장에 있었다. 2006년 박원순 변호사와 함께 시민을 위한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를 창립한 이후에는 ‘소셜 디자이너’로서 국내외를 누비며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 속에서 사회 혁신을 위한 대안과 모델을 연구했다. 그렇게 그는 현장과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혁신과 희망을 만들어왔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불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겨레신문에서 법조팀장, 정당팀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고, 희망제작소 소장을 거쳐 현재는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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