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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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자랐다.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예산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한 끝에 2017년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에서 「조세담론의 구조와 변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남북경협과 북핵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대북 퍼 주기 담론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런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2015년 미국 출장 당시 인터뷰를 요청한 것을 계기로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와 함께 『선을 넘어 생각하다』를 썼다. 현재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