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항암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6년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태어났다. 1998년 인하대 사회교육원 소설창작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1회 인천광역시 근로자종합예술제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도서출판 항암'의 문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질경이꽃 피는 날』, 『긴 겨울 짧은 봄』이 있다. 정항암의 대표 상품 세 번의 운명 첫 번째 이야기 제1권 : 질경이꽃 피는 날 13,500원 (10%) '세 번의 운명 첫 번째 이야기 제1권 : 질경이꽃 피는 날' 상세페이지 이동 세 번의 운명 첫 번째 이야기 제2권 : 긴 겨울 짧은 봄 13,500원 (10%) '세 번의 운명 첫 번째 이야기 제2권 : 긴 겨울 짧은 봄' 상세페이지 이동 세 번의 운명 두 번째 이야기 제1권 : 잃어버린 세월 십년 13,500원 (10%) '세 번의 운명 두 번째 이야기 제1권 : 잃어버린 세월 십년'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