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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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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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한 게임 디자이너.
운이 좋아서 게임 개발이 호황일 때 팀에 들어갔고, 운이 좋아서 대규모 프로젝트 팀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리니지2(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 소울(엔씨소프트), 테라(블루홀 스튜디오) 등의 게임 개발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게임에 대한 개발을 시도하는 시기에 개발자였기에 퍼즐게임과 소셜게임, RPG 게임을 만들 수 있었고,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던 시기였기에 테이블탑 보드게임과 웹게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등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이 좋게도 개발에 참여했던 많은 게임들이 상용화되었다.
게임 개발 환경이 발전하면서 게임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기반도 마련되었고, 멋진 그래픽도 표현할 수 있으니 이젠 게임 디자인이 발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했던 이들이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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