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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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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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중ㆍ고등학교 교사, 장학사와 교감을 거쳐 지금은 충북 진천 광혜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6년 문단에 데뷔하여, 한국문인협회ㆍ충북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청주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중부매일신문에 10년간 수필을 연재하고 있으며, 틈나는 대로 SNS에 글을 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명상 이야기≫, ≪학교로 간 붓다≫, ≪소똥 줍는 아이들≫,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개정증보판), 수필집 ≪삶을 일깨우는 풍경소리≫ 등이 있다. 2019년 한 해가 다 갈 무렵, 영화 <나랏말싸미>를 본 후 훈민정음이 너무 궁금해 8주간이나 청주에서 서울을 오가며, ≪훈민정음≫ 해례본 강독 교육을 마쳤다. 현재는 다음 카페 ‘한글 창제와 신미대사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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