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준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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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준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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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미디어 그룹 사우스 차이나 미디어에 근무하는 뼛속까지 홍콩인. 침사추이와 마카오, 홍콩 남부 바닷가 등지를 촬영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라이선스 잡지를 담당하며 특히 패션과 뷰티에 정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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