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Tea Le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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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Tea Le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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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 레오니
테아 레오니는 어릴 적부터 브로드웨이 배우였던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배우의 꿈을 키웠고, 이후 동경, 이탈리아 등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뉴욕으로 돌아와 자신의 꿈에 도전한 탄탄한 배우이다. <미녀 삼총사 88> 오디션에 합격한 후 모델과 공고 일로 연예계 주위를 기웃거리며 우여곡절을 겪던 그녀는 1991년 블레이크 에드워드의 <스위치>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듬해 <그들만의 리그>, 1994년에 <와이어트 어프>에 출연하는 한편 TV 시트콤 <프레이저>와 NBC의 <네이키드 트루스>에 고정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1995년 윌 스미스와 공연한 <나쁜 녀석들>에서 좌충우돌 왈가닥 증인으로 출연하면서부터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998년 최고의 히트작인 드림웍스의 <딥 임팩트>에서는 맹렬 여성앵커 역으로 모건 프리먼과 함께 열연했다.
그녀는 1997년 5월 <엑스 파일>에서 멀더 역을 맡아 유명해진 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결혼하였으며 현재까지 헐리우드의 잉꼬부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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