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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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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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瑩中
호는 하의(荷衣). 조선시대 단종 복위 사건으로 멸문 위기에 처했다 살아남은 순흥 안씨의 후손이다. 고종이 재위 중이었던 1892년 과거(별시)에 합격하여 충청도 관찰부의 주사로 발령을 받는다. 그러나 선조들이 연루되었던 단종 복위 사건으로 인해 관직에 나아가지 못하고 일생 은거의 삶을 살다가 91세에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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