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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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 : 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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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부터 현재까지 국악 자료 63,000여 점을 수집, 정리하였다.(국악 음반 세계 최다 보유)
국악음반박물관이라는 명칭에서 국악은 나라 음악을 의미한다. 그래서 통상 전통음악을 의미하는 국악뿐 아니라 한국대중음악, 세계 각국 민속음악까지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 연구하고 있다. 그중에서 핵심에 두고 모으고 연구, 관리하는 분야는 한국전통음악이다.

29년에 걸쳐 국악자료 집성 인터넷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한국의 여러 음악 중에서 유일하게 국악 분야만 국악음반박물관에 의해 모든 음반이 정보화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었고 1986~2005년 20여 년 동안 국악 음반 사전 7권(장르별 총 3,000여 쪽)을 완간하였다. 판소리 자료 집성 전문지 『판소리 명창』(2005년~)을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국악음반박물관 홈페이지(hearkorea.com)에 소장 자료를 DB 구축 중이며 국악음반박물관 인터넷 TV 방송(hearkoreaTV.com)을 통해서 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각종 희귀 유성기음반, 동영상 등의 자료를 전세계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실크로드국제아리랑축제(2013년), 세종국제실크로드음악제(2018년) 등을 연출하였다.

국악음반박물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