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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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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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부산에서 태어났. 부산대와 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10년 「어서 오십시오, 음치입니다」로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집 『작화증 사내』(2013)로 부산작가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 『토스쿠』(2016)로 아르코창작기금을 받았고,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존슨 기억 판매 회사』, 『나는 장성택입니다』, 『콜트45』, 장편소설 『토스쿠』, 『마지막 감식』 등과 서평집 『작가의 드론 독서 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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