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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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조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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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변호사, 영화제작자이다. [밤과 낮], [멋진 하루] 등 다수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2010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네 편의 에세이를 차례로 기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 시작하였으며, [한겨레], [경향신문], [씨네21] 등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변호사,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첫 장편소설 『리셋』을 출간, 이후 『그래봐야 인생, 그래도 인생』, 『인간의 법정』을 펴냈다. 계간 [영화가 있는 문학의오늘]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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