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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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정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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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나서 자랐고, 서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대왕암」(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소재)이,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나무새의 발자국』으로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 장편동화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읽기 책에 단편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수록된 적이 있다. 작가는 동화와 동시를 쓰는 행복을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동안 동화집 『나무새의 발자국』,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하늘을 나눠 가진 새』, 『체리코 할아버지의 선택』, 『엄마도 밥 좀 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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