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윤지양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춤추는 로봇을 만들고 싶었지만 시를 쓰고 있다. 첫 시집 『스키드』를 냈다. 윤지양의 대표 상품 스키드 8,100원 (10%) '스키드' 상세페이지 이동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5,310원 (10%)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상세페이지 이동 2017 신춘문예 당선시집 10,800원 (10%) '2017 신춘문예 당선시집'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