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이비드 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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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데이비드 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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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ranger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에스콰이어〉 편집장을 역임한 맨해튼 미디어계의 전설이다. 술, 스포츠, 자동차, 여자 등 남성들의 전통적인 관심사를 정서적으로 다루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창사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에서 2004년과 2010년 전미 올해의 편집자상을 수상했으며, 그가 편집장을 맡은 동안 〈에스콰이어〉는 무려 72차례나 최종 경선에 올랐다. 2004년에는 4개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또한, 음주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감각으로 2015년 버번위스키 브랜드인 제퍼슨즈 버번과 손을 잡고 주류 사업에 뛰어들어 ‘에스콰이어 맨해튼’을 출시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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