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바스티앙 슈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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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세바스티앙 슈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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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 대학에서 조형 예술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같은 대학에서 아동 삽화를 주제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쥐와 코끼리』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구아슈, 아크릴, 수채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린다. 그린 그림책으로는 『벽 속에 사는 아이』,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도시의 노래』, 『엄마 로봇이 고장 났나 봐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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