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치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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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치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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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쪽 에히메 현에서 그림을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논밭 농사를 지으며 산다.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마음에 설렘이 가득한 사람, 설렘을 그려 내는 사람,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 생명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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