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대영

이전

  저 : 안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별명은 옥계산인(玉溪山人), 白山樵夫(백산초부). 법명은 혜담(慧潭). 소백산 아래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2017년 공직에서 정년퇴직 후 남한강변의 활터에서 매일 활을 쏘며 소일하고 있다. 현재 단양군궁도협회(대성정) 고문, 단양문화원 자문위원, 단양향교 총무장의, 단양문화보존회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이 책 외에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번역하고 주해한 「현대인의 동학경전」, 천자문을 번역하고 해설한 「천자문, 정확하게 읽어보자!」가 있다.

안대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