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바오로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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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성바오로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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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수도회는 사람들에게 선(善)이 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미디어 수단도 주저함 없이 받아들였던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1884-1971, 이탈리아)와 초대 총원장 테클라 메를로 수녀(1894-1964, 이탈리아)의 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따르고자 하는 또 다른 움직임이다. 한국에는 1960년에 진출하여 바오로딸출판사와 서점,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등에서 200여 명의 수녀들이 활동하고 있다. 2015년 현재 전 세계 50여 나라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은 백 주년을 맞으며 각 나라마다 다양한 행사와 기념 매체를 제작, 보급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백 주년 기념으로 같은 정신의 바오로가족인 성바오로수도회와 함께 지난해 1월 [수녀와 수사가 만드는 팟캐스트-수도원책방]을 개설했고, 2월에는 초대 총원장 테클라 메를로 수녀의 어록집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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