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옥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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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옥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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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악산.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부산 혜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부산춘해간호대학 3년 중퇴 후, 부산 서구 보건소에 근무했다.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저서로는 소설 『구름으로 걷는 아이』(1988), 『용수골 나팔수』(2014), 『북촌로 향기』(2015), 『고래가 되어』(2018), 시집 『사랑보다 더 달았던 것』(2010), 『작은 동네』(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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