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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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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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판무소설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재밌는 글이 무척 적어지더군요. 그래서 제 자신이 읽어도 재밌을 만한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좋아하기에 힘이 닿는데 까지는 항상 창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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