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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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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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 ‘음치 클리닉’ 각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 2006년 이후 미국에서 생활하며 이민 생활의 느낌을 담은 소설로 2012 경희대 해외동포 문학상 단편 소설 부문, 2013 미주 한국일보 단편 소설 부문에 입상했습니다. 그 작품들을 모아 첫 소설집 <경계선 공식(2016. e-book)>을 내놓았으며, 2007년 동화 <내 방>으로 미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후, 2009년 동화 <내 방>을 영화로 각색한 단편 으로 부산영화제, 미국 WIF(세계 여성 영화제)등에 초청 받았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둥근빛 도서실’ 을 만들고, 한국어 ‘북클럽’ 등을 운영하면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생각 동화 시리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된 작가의 창작 여행은 주인 잃은 빈 그릇의 여행을 담은 <나는 누구일까요? (2014)>,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씨앗 이야기(2016)>에 이어,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묻는 <여기 있어요(2016, 겨울>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그 밖에 장편 동화 <안내자 꼭두(2016. e-book)>, 사진 동화 <아기 고래의 눈물(2015.e-book)> 등의 작품을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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