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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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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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미로를 묵묵히 걷는 사람, 그 신비의 뒷길을 끊임없이 엿보는 사람, 모든 것을 경제 원리로 생각하는 사람과 샘 없는 사람 그리고 무념무상의 사람들이 꽃과 향으로 어우러진 은빛 마차를 타고 날아온 바람이 기웃댄다.
시집으로 「노루귀는 어디로 갔을까」, 「청마리 가는 길」, 「사랑의 예언자」, 「만산일화」가 있다. 그리고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기탄잘리」, 「사랑의 열매 모으기」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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