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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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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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국문과와 중국 베이징 중앙민족대학원 중문과를 졸업했다.시집 『광화문쟈콥』, 『넘치는 그늘』,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각을 끌어안다』, 중국어 번역시집 『문혁이 낳은 중국현대시』, 『나의 시에게』, 『오늘 그리고 내일今天與明天』, 함께 쓴 시와 에세이 『다시 사막에서 열흘』, 『차마고도에서 열흘』, 『바이칼에서 몽골까지 열흘』, 함께 쓴 시집 『빠져 본 적이 있다』 등이 있다. 펜번역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시학]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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