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주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책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집 벽장 속에 책들이 한가득한 분위기에서 자람. 어릴 때부터 스릴러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음. 경희대를 졸업한 후에 바쁜 생활인으로 살다 보니 그런 꿈이 있었는지조차 잊혀져 갈 무렵 우연히 떠오른 이야기. 첫 소설 ‘바이올린 켜는 소녀’에서 조금이지만 스릴러적인 요소를 가미함. 저서 『바이올린 켜는 소녀』, 『시선끝의 검은덩이』, 『무등산에 묻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