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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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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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드라마를 볼 때마다 씬(장면) 전환의 매력에 빠져 영상매체를 통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대를 광고 카피라이터로 살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고, 실행에 옮겼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됐고,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뱅크에 당선되는 행운을 연달아 누렸다.
그 무렵 아이가 태어났고, 영화 「중천」 시나리오 각색 이후 아이 덕분에 청소년소설을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저서로 『헤어져서 좋았다』(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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