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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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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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결혼 후 광주에서 살고 있으며, 두 아들 출산 후 5년 만에 다시 책가방을 들었다. 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2003년 수필 「봉숭아 꽃물 들이기」로 문단에 등단 후, 전남대학교와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과 독서지도 등을 강의했으며, 전남도립도서관, 시각장애인도서관, 초·중·고 학부모 대상 독서지도, 작은도서관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였다. 성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고, 광주 벧엘교회에서 새가족교사로 섬기고 있다. ‘행복한 책 읽기’ 독서회를 조직하여 십이 년 동안 지속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아동복지교사로 재직 중이다.공저로 『매화 향기』, 『동천 문학』, 『책·꿈·행복』, 『다독의 향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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