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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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임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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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괴테학회 회장을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기획조정처장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독일어 1, 2』(공저), 『서양문학의 이해』(공저), 『세계문학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크세니엔』, 『빌헬름 마이스터의 연극적 사명』, 『괴테 시선 1∼4』, 바켄로더와 티크의 『예술을 사랑하는 어느 수도사의 심정 토로』와 『예술에 관한 판타지』, 『브레히트의 영화 텍스트와 시나리오』(공역), 오토 바이닝거의 『성과 성격』,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괴테. 예술 작품 같은 삶』(공역), 『괴테 사전』(공저),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낭만주의』(공역), 라테군디스 슈톨체의 『번역 이론 입문』(공역), 니콜라스 보른의 『이별 연습』, 『민중본. 요한 파우스트 박사 이야기』, 『미학 연습. 플라톤에서 에코까지. 미학적 생산, 질서, 수용』(공역), 『괴테의 사랑. 슈타인 부인에게 보낸 괴테의 편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괴테의 자연시 <식물의 변형>과 <동물의 변형> : 萬法歸一의 법칙으로서 식물과 동물의 “변형”>(2020), <독자적 소설로서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연극적 사명』>(2018), <1775년 가을에 흐르는 괴테의 눈물?사랑의 고통 속에서 솟아나는 활기>(2016), <괴테의 결정적인 시기 1775?“릴리의 시”에 나타난 스물여섯 괴테의 고민>(2015), <흔들리는 호수에 비춰 보는 자기 성찰. 괴테의 시 <취리히 호수 위에서>>(2014) <괴테의 초기 예술론을 통해 본 ‘예술가의 시’ 연구. <예술가의 아침 노래>를 중심으로>(2013), <‘자기 변신’의 종말? : 괴테의 찬가 <마부 크로노스에게>>(2011), <“불행한 사람”의 노래 : 괴테의 찬가 <겨울 하르츠 여행>(1777)>(2008), <영상의 문자화.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단편 소설에 나타난 ‘겹상자 문장’ 연구>(2007), <괴테의 『로마 비가(Romische Elegien)』에 나타난 에로티시즘>(2007),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에 나타난 ‘체념(Entsagung)’의 변증법>(2004), <괴테의 초기 송가 <방랑자의 폭풍 노래> 연구. 시인의 영원한 모범 핀다르(Pindar).>(2002), <괴테의 초기 시에 나타난 신화적 인물 연구>(2001), <새로운 신화의 창조?에우리피데스, 라신느, 괴테 그리고 하우프트만의 『이피게니에』 드라마에 나타난 그리스의 ‘이피게니에 신화’ 수용>(199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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