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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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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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에서 태어나 홍성읍에 살고 있다. 풀무학교 중등부 3회, 고등부 1회로 들어가 이찬갑, 주옥로, 홍순명 선생에게서 6년간 교육을 받았다. 부산에서 장기려 복음병원장 사택 일요일 성서 모임에 5년간 나가며 서울에서 매월 내려오는 함석헌 선생을 접하고, 서울 YMCA 노평구 성서 집회에 2년 동안 나가며 믿음과 생각과 삶의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 풀무학교 행정실장, 풀무생협 창립 전무, 홍성신문 창간 편집국장을 맡았으며 홍성신문 대기자 및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용감했던 홍성 사람들』(2006, 글을읽다), 『대전충남언론 100년사』(공저, 2013, 대전언론문화연구원)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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