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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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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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에 페루로 이민 와 살면서 한때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에 돌아가서 일 년여 남짓 생활하다가 다시 페루로 돌아왔다. 이민 온 지 어언 18년이 다 되어간다. 세상에서 제일 자상하고 로멘티스트인 남편과 두 아들을 둔 쿨한 한국 아줌마. 불의를 절대 참지 못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며, 남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못하는 오지랖의 대명사! 일명 ‘밥 주는 아줌마’로 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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