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나 회글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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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안나 회글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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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휘파람 할아버지』 등에 그림을 그렸다. 딸 이사도라 회글룬드와 함께 『고고와 하얀 아이』를 작업했다. 그동안 스웨덴 엘사 베스코브 상과 아우구스트 상,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고 『나에 관한 연구』로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SPECIAL MENTIONS’을 수상했다. 『오직 토끼하고만 나눈 나의 열네 살 이야기』는 2013년 아우구스트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 스웨덴 도서관협회의 닐스 홀게숀 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스뇌볼렌 문학상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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