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편채원

이전

  저 : 편채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는 먹는 것에 최적화된 인간. 인생이나 음식이나 날로 먹으려는 경향이 있다. 요리는 잘하지 못하지만 설거지 하나만큼은 기막히게 해치우는 설거지 예찬론자. 매운 거 안 먹곤 못 산다 하면서도 인생만큼은 순한 맛이길 바라는 인생 맵찔이.

편채원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