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삶을 누리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일찌감치 육아에 집중하며 아내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창업 후 무자본 창업 정신을 전파했고, 현재는 콘텐츠 수익화와 영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순간랩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 『해적들의 창업 이야기』, 『나는 자본 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 『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자동화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 『모든 삶은 실수로 시작된다』가 있으며 『우리는 같이 육아하기로 했다』(가제)를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