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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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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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辰用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자기감정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명태와 북어』, 『내가 꽃이 될 차례다』, 『붓꽃 피는 마을까지』, 『고장난 시간』, 『하늘궁전』, 『천불천탑』, 『불경이 나를 읽다』, 『푸른 암자』, 『계룡천하』, 『한 편의 시와 일흔 한 편의 시』, 『물은 물같이 흐르고』, 『아들아』, 『길 위에서 부른 노래 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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