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공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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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연공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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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山江
영국 엑시터대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공부하고 행정학&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송파구청 총무과, 서울시청 관광과와 기후환경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이다. [수필과비평], [문학광장]에서 수필 신인상을 받았다.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회원이며,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공저위원장이다.

쓴 책으로 『사하라에서 별을 헤고 프라하에서 왕의 길을 걷다』(2011), 『명산 100, 백번의 도전 백가지 행복』(2018)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2014) 등이 있다. 윤보영시인학교의 시인들과 『사랑하길 잘_했다』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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