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헬렌 비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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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Bianchin
뉴질랜드 출신인 헬렌은 호주 여행 도중 담배 농장에서 만난 이탈리아 남자에게 만난 지 8주 만에 청혼을 받았다. 그 후 결혼을 하고 세 아이들과 함께 호주에 정착한 그녀는 농장주 아내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 보라는 친구들의 권유에 힘입어 펜을 들게 되었다. ‘글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는 표현을 최고의 찬사로 여기는 그녀는 스토리가 살아 있는 흡입력 있는 책을 쓰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