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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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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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2년 뒤 미국 유학을 떠났다. 학업을 마친 후에 미국에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이민자의 삶을 성실하고 숨 가쁘게 살아왔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의 여정 속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 특히 중국의 소수민족을 향한 마음의 부담을 오랫동안 품던 중 2011년 직장을 은퇴했다. 그리고 남은 한 달란트의 시간이라도 땅에 묻어두고 싶지 않아 중국 소수민족을 향해 걸음을 내디딘 후 지난 수 년 간 남편과 함께 선교지에서 영혼들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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