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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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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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학교·대학원에서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교회에선 건반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결혼 13년만인 2016년 9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던 어느 가을날, 훈장과도 같은 아들 훤이를 만나 ‘엄마’가 되었고, 지금은 ‘엄마’라고 불러 주는 아들이 있어 고맙고 행복한 엄마입니다.
‘건강한 입양가족 모임’의 한사람으로 입양동화 시리즈 1권에 자신이 가진 재능인 글과 그림으로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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